저 역시 하동관을 가본지 꽤나 오래되어 맛에 대한 기억도 가물가물합니다만, 하동관보다는 조금 더 깔끔한 성향의 국물을 제외하면 거의 유사하다고 보여집니다. 문제는 가격. 과연 15,000원(2020.11.15. 기준)의 돈을 지불하면서까지 먹을만한 가치가 있느냐는 사람마다 다를겁니다.